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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I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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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HIBITION/
FEATURED
WORK



2022                 VIBRATING BIRD AND-                                                       HANDWRITTEN LETTER
2021                  KSEP: BECOMING MYSELF

2020                 NAMEPARADE 2020
             
EXHIBITION LINK
http://www.k-s-t.org/vibrating-birds-and-handwritten-letter/timeline/192.html
https://www.youtube.com/watch?v=EPKpj_Sm4oE&t=1383s



≪Vibrating Birds and Handwritten Letter≫
Group exhibition | Korean Society of Typography Exhibition 16
(Online, Seoul, Art Sonje Center·S.A.P)

Online | 2022. 11. 9 - 12. 31
Offline | 2022. 11. 9 - 11. 20

TUE - SUN 12:00 - 19:00

Link | http://www.k-s-t.org/vibrating-birds-and-handwritten-letter

Offline exhibitions will be held as part of Ob/Scene Festival (http://obscene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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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새와 손편지≫
단체전시 |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전 16
(온라인, 아트선재센터·예술청)

온라인 전시 | 2022. 11. 9 - 12. 31
오프라인 전시 | 2022. 11. 9 - 11. 20

관람 시간: 12:00 - 19:00 (월요일 휴관)

온라인 전시 주소 | http://www.k-s-t.org/vibrating-birds-and-handwritten-letter

오프라인 전시는 옵/신 페스티벌(http://obscenefestival.com)의 연계 행사로 열립니다.

예술청 프로젝트룸(5층) |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122, 5층

아트선재센터 (1층)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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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새와 손편지≫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열여섯 번째 전시이자, 디자이너 200여 명이 10초 씩 참여한 26분 길이의 비디오 작품인 한편, SF소설가 김초엽의 신작 소설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시간과 디자인을 주제로 신작 소설을 썼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이 소설은 문장 단위로 나뉘어 참여자에게 무작위로 배포됐고, 참여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문장을 10초 길이의 타이포그래피 영상 또는 이미지 작품으로 출품했다. 제임스 웹(James Webb) 우주 망원경이 시간을 초월한 지금, 진동새와 손편지는 ‘타이포그래피’와 ‘시간’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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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scene)으로부터 / 벗어나다(ob).
옵/신 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동시대예술 축제다. 옵/신 페스티벌은 오늘날 예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본다. 한때 예술이 약속했던 변화의 가능성이 무력해지고 있는 지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질문한다. 정치적 힘, 경제적 논리, 미학적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어 우리를 또 다른 비전으로 이끄는 예술가들의 장이다.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koreansocietyoftypography
옵/신 페스티벌 @ob.scenefestival
아트선재센터 @artsonje_center
예술청 @sap_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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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새와 손편지』 도록 출간
출판: 작업실유령(http://www.workroompress.kr)
발행일: 2022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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